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사계절 ‘문화와 감성의 공간’으로 콘텐츠가 대폭 확충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6월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때부터 전망 열기구, 비치시네마, 추억의 사진관, 야간 수중축구장 등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망형 열기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인 미포에서 운영된다. 지상에 있는 줄에 고정된 열기구가 공중으로 15m 지점까지 올라가 관람객은 아름다운 해운대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해 선보인 워터슬라이드와 동력·무동력 해양레저기구도 올여름 운영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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