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떨어져 이용자 불편
울산에 전국 지역대표 도서관 중 최대 규모의 ‘울산도서관’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 하지만 시 외곽과 공단 주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환경공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남구 여천동 옛 여천위생처리장부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울산도서관을 개관한다. 울산도서관은 연면적 1만5176㎡, 부지 3만2680㎡로 전국의 지역대표 도서관 중 최대 규모다. 자료실뿐만 아니라 대강당, 전시장, 종합영상실, 문화교실, 세미나실과 같은 문화공간과 북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교육공간으로 꾸며졌다. 개관 장서 14만6000권을 포함해 매년 2만5000권의 장서를 추가로 구입, 오는 2023년까지 31만5000권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지만 도서관의 위치가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북구나 동구, 울주군 지역 주민들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울산에 전국 지역대표 도서관 중 최대 규모의 ‘울산도서관’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 하지만 시 외곽과 공단 주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환경공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남구 여천동 옛 여천위생처리장부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울산도서관을 개관한다. 울산도서관은 연면적 1만5176㎡, 부지 3만2680㎡로 전국의 지역대표 도서관 중 최대 규모다. 자료실뿐만 아니라 대강당, 전시장, 종합영상실, 문화교실, 세미나실과 같은 문화공간과 북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교육공간으로 꾸며졌다. 개관 장서 14만6000권을 포함해 매년 2만5000권의 장서를 추가로 구입, 오는 2023년까지 31만5000권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지만 도서관의 위치가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북구나 동구, 울주군 지역 주민들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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