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연휴가 포함된 나들이 피크 시즌인 오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장미원 야외정원에서 음악과 음식을 결합한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가든 푸드 페스티벌은 에버랜드의 봄을 대표하는 한식 문화 축제다.

올해 푸드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색깔이다. 봄을 맞아 에버랜드 정원에 핀 형형색색 꽃에 착안해 빨강, 주황, 노랑, 핑크 등 총 8개 색깔을 테마로 한 모던 한식 메뉴 27종을 내놓는다. 이를테면 빨강은 크랜베리 치킨과 소시지, 주황은 단호박 통삼겹살 바비큐, 노랑은 망고소스 터키레그, 핑크는 오미자 간장 닭꼬치 등이다. 모든 메뉴는 한가람, 타운즈마켓, 쿠치나마리오 등 에버랜드의 14개 레스토랑 셰프들이 직접 개발했다.

‘제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시작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운영 노하우, 실전 연습을 펼칠 수 있는 식당 공간까지 제공하는 ‘제주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LH가 후원하며, 제주올레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한다. 누구나 사업에 지원할 수 있으나 만 19∼39세 지원자는 우대한다. 인큐베이팅 사업은 오는 6월부터 각 3개월씩 3기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별 5팀씩 총 15팀을 선정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업 교육 1개월, 팝업 레스토랑 운영을 통한 실전 교육 2개월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요리아시아 070-4264-9520

국내 최대 ‘C-페스티벌’ 개최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을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C-페스티벌 2018은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는 슬로건으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 등을 망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 드림엔진 에어리얼 공중 아트 퍼포먼스, 스테이지 오브제, K-팝 스페셜 쇼케이스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 공연, 문화예술 체험, 메가 푸드 페스티벌, 일본 요리학교 전통요리 시연회, 수제 맥주 축제 등 식도락 행사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및 시상식도 개최된다. 또 한국, 일본, 몽골,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스터 뮤지션들의 음악 쇼케이스 공간도 마련돼 5팀의 힙스터 뮤지션과 25팀의 젊은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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