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기증작품 특별전 2010~18’을 12월 16일까지 과천관 제2원형전시실에서 연다. 특별전에서는 2010년 이후 기증받은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회화 부문(한국화, 드로잉, 판화 포함)에서는 사람과 자연, 도시풍경 등을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전시된다.

서세옥, 변월룡, 하종현 등 27인의 작가 작품 40여점을 만날 수 있다. 기증 비중이 높은 사진 부문에서는 최계복, 육명심, 주명덕 등 20인의 사진가 작품 30여점이 소개된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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