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허동수
박진수
박진수
윤동한
윤동한
박은관
박은관
한국능률협회는 제50회 ‘한국의 경영자상(像)’ 수상자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회장은 GS칼텍스가 2012년 2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대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에너지 전문가로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부회장은 41년간 화학·소재 산업에 종사하며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외국에 의존하던 기술·제품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회장은 1990년 업계 최초로 제조사 개발생산(ODM) 방식을 도입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박 회장은 명품 핸드백 생산 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단순 주문자 위탁생산(OEM) 방식을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ODM)으로 바꿔 시몬느를 미국 시장 점유율 30%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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