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행정국장 출신인 박재홍 자유한국당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도지사와 협의해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파주가 트램 시범운행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박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주는 대중교통 수단의 단순화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운송사업이 악화하면서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준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광역교통시설인 경의중앙선 및 GTX(수도권 급행철도)와 연계되는 관내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선 트램 설치가 정답”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행정학 박사로 DMZ포럼 대표와 한국지방자치발전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청 부이사관 출신인 서동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열린 별내신도시 주민 총궐기대회에 참석, 별내 신도시 운영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4호선·8호선 연장 정상 개통과 별내중앙역 신설, 방음터널 시공 등 별내신도시 현안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서 후보는 21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선거를 위해 시민특보단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히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형, 통합형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동두천시 안전도시국장 출신인 민선식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는 미군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며 주민들에게 호소하는가 하면 상가·시장 구석구석까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공무원출신인 차상명 바른미래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미용특화 면세점유치 △한방병원 유치 △자율형 사립고 설립 등을 내세우며 출마선언을 한 상태다.
파주·남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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