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 동안 군자동 저소득 장애인 주민들의 낡은 집을 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자동주민센터에서 거동 불편으로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10여 세대를 발굴했다. 구는 본격 청소에 앞서 17일 동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원 대상 세대를 방문, 내부에 쌓여있는 대형 폐가전제품과 가구, 쓰레기 등을 버렸다. 19일에는 민간 기관인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회적경제클러스터사업단에서 청소를 하고 바퀴벌레 방역작업을 벌였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위기상황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군자동주민센터에서 거동 불편으로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10여 세대를 발굴했다. 구는 본격 청소에 앞서 17일 동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원 대상 세대를 방문, 내부에 쌓여있는 대형 폐가전제품과 가구, 쓰레기 등을 버렸다. 19일에는 민간 기관인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회적경제클러스터사업단에서 청소를 하고 바퀴벌레 방역작업을 벌였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위기상황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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