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월 30만원으로 저렴
단지내 어린이집 특화 서비스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사진) 아파트 입주율이 최근 60%를 넘어서는 등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택 입주마케팅업체들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번지에 32개 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4월 말 입주율이 60%를 돌파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기존 계약 고객 입주 지정 기간은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90일간이며, 신규 수요 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의 대단지로 5월 2일 입소를 시작하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저렴한 임대료 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의 입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건설은 수원 권선 꿈에그린을 브랜드 아파트 품질로 시공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임대주택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 5월 2일부터 입소를 시작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 시립그린어린이집)은 다양한 보육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이미 준공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별로 7900만~1억7790만 원대,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로 저렴하다. 입주홈페이지(www.수원권선꿈에그린.com) 참조.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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