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은 평균 청약경쟁률 105.3대1을 보였던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조감도)의 계약을 오는 8∼9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82번지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상가 복합단지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서울역·강남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광역버스를 이용한 잠실 등 서울 접근도 편리하다. 또 안양시청, 동안구청, 동안경찰서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도 인접하며, 경기도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범계역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쇼핑 시설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지역 수요에 맞는 중소형 면적대 구성도 장점이다. 평촌 신도시 일대는 낡은 아파트가 많은 데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첨단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지난 4월 27일, 30일 청약 접수 결과, 622실 모집에 총 6만5546건이 접수돼 평균 10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49㎡ 타입이 154실 모집에 1만4615건 접수돼 94.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54㎡A, B 타입(231실 모집) 77.1대1, △59㎡A, B 타입(231실 모집) 115.3대1, △84㎡ 타입(6실 모집) 1077.3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본보기집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85-2번지에 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하고,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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