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7개 CGV 극장에서 ‘스크린문학전 2018’(스크린문학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스크린문학전’은 2013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는 CGV아트하우스의 대표 기획전이다. 17일부터 3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4일부터 6월 6일까지 CGV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서면, 춘천, 청주(서문)에서 진행된다.
‘스크린문학전’은 5개 섹션 △라이브러리에서 △예술가의 삶 △동시대의 모던 △문학과 예술의 영감 △이탈리아 클래식 : 파레 치네마(Fare Cinema)로 구성된다. 또 올해 ‘스크린문학전’ 특별 상영작으로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뮤지컬과 영화로 재탄생한 ‘웃는 남자’가 선정됐다.
‘스크린문학전’ 상영작은 3일부터 CGV 홈페이지(www.cgv.co.kr) 및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CGV아트하우스의 대표 기획전 ‘스크린문학전’은 매년 5월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할 이번 ‘스크린문학전 2018’을 통해 문학과 영화가 함께하는 풍요로운 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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