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독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들려줄 쾰른 방송교향악단(WDR)이 오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3년 만의 내한 무대를 갖는다.
핀란드가 낳은 명장으로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함께하는 두 번째 내한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시벨리우스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유카 페카 사라스테는 이번 공연에서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지휘한다. 그는 지휘 명문인 시벨리우스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수차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집을 녹음한 바 있다. 2010년부터는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아 고전부터 21세기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교향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악단을 이끌고 있다.
협연에는 무결점 연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반열에 오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가 나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는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야니네 얀센, 율리아 피셔와 함께 21세기 바이올린계를 이끌어 나갈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
핀란드가 낳은 명장으로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함께하는 두 번째 내한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시벨리우스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유카 페카 사라스테는 이번 공연에서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지휘한다. 그는 지휘 명문인 시벨리우스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수차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집을 녹음한 바 있다. 2010년부터는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아 고전부터 21세기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교향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악단을 이끌고 있다.
협연에는 무결점 연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반열에 오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가 나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는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야니네 얀센, 율리아 피셔와 함께 21세기 바이올린계를 이끌어 나갈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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