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과 송하윤이 만났다.

두 배우는 최근 드라맥스와 IHQ 계열에서 공동 방송되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제작 골든썸)의 남녀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최진혁과 송하윤은 지난해 각각 드라마 ‘터널’과 ‘쌈 마이웨이’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배우였던 터라 두 배우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두 배우는 지난해 ‘마성의 기쁨’ 출연을 제안받고 작품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기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혁 측은 “처음 대본을 받은 후 내용과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묵묵히 기다렸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터널’로 OC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후 해외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팬미팅을 진행해왔다. 송하윤 역시 ‘쌈 마이웨이’ 출연 이후 위상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는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전파를 탄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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