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는 6일 하루 동안 73만 924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총 누적 관객수는 849만 6319명이다. 개봉 12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신과 함께-죄와 벌’과 같은 속도다.
대항마로 주목받았던 배우 마동석 주연 ‘챔피언’은 이 날 19만 5046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70만 1450명으로 ‘어벤져스3’는 큰 차이를 보였다.
‘어벤져스3’는 4~6일 주말 3일간 197만 9572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오는 주말쯤 1000만 돌파가 유력하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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