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9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갈월데이케어센터 준공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지역 내 7번째 주야간 보호시설로, 구는 지난 3~4월 두 달간 갈월복지관 3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생활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196㎡ 규모의 어르신 보호 시설을 만들었다.

지역 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1542명 중 노인요양시설 등에 입소한 어르신은 258명이다.

1081명은 주야간 보호, 단기보호, 방문요양 등 재가요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주야간 보호서비스 신청 인원은 177명으로 기존 시설 6곳 정원(136명)을 크게 웃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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