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양천구 청년 인턴제’가 올해 추가로 시행된다.

서울 양천구는 오는 24일까지 ‘양천구 청년 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천구 청년인턴제는 구내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청년인턴 급여의 50%(최고 100만 원 한도), 10개월간 총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기업 자격은 양천구에 소재한 5인 이상 중소기업이며,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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