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마드리드오픈 3회전
슈바르츠만에 2-0 완벽승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0세트 연승이란 신기록을 작성했다.
세계랭킹 1위 나달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20만860유로) 단식 3회전에서 16위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을 2-0(6-3, 6-4)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50세트 연승을 거둬 존 매켄로(미국)가 보유하던 특정 코트 세트 최다 연승을 경신했다. ‘코트의 악동’으로 불린 매켄로는 1984년 카펫코트에서 49세트 연승을 달렸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21연승을 달렸고, 통산 클레이코트 403승째를 거뒀다. 나달은 7위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나달은 팀과 8번 맞붙어 6승 2패로 우세하지만 클레이코트에서 2차례 패했다. 나달은 지난해 로마 마스터스에서 팀에 0-2, 2016년 아르헨티나오픈에서 1-2로 졌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슈바르츠만에 2-0 완벽승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0세트 연승이란 신기록을 작성했다.
세계랭킹 1위 나달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20만860유로) 단식 3회전에서 16위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을 2-0(6-3, 6-4)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50세트 연승을 거둬 존 매켄로(미국)가 보유하던 특정 코트 세트 최다 연승을 경신했다. ‘코트의 악동’으로 불린 매켄로는 1984년 카펫코트에서 49세트 연승을 달렸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21연승을 달렸고, 통산 클레이코트 403승째를 거뒀다. 나달은 7위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나달은 팀과 8번 맞붙어 6승 2패로 우세하지만 클레이코트에서 2차례 패했다. 나달은 지난해 로마 마스터스에서 팀에 0-2, 2016년 아르헨티나오픈에서 1-2로 졌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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