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콧 서비스 감독이 딸의 석사 학위 수여식 참석을 위해 이틀간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11일 오전(한국시간) 더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서비스 감독은 오는 12∼1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불참한다. 서비스 감독은 미시시피주 옥스퍼드에서 열리는 딸 재키 서비스의 미시시피대학 저널리즘 및 뉴미디어 스쿨 석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서비스 감독은 “나는 모든 자녀가 자랑스럽다”며 “이번에 학위를 따낸 딸을 보기 위해 나는 가야 한다”고 밝혔다.
매니 액타 벤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중 벤치에 있는 스태프 수를 제한한다. 그러나 서비스 감독이 자리를 비우고 액타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으면 벤치에 머무를 수 있는 스태프 자리 하나가 추가로 생긴다. 이에 서비스 감독은 “액타 코치의 빈자리는 스즈키 이치로가 대신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타격 기계’ 이치로는 이달 초 구단의 특별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러나 시애틀 타임스는 이치로가 서비스 감독의 공석 기간에 실제로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11일 오전(한국시간) 더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서비스 감독은 오는 12∼1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불참한다. 서비스 감독은 미시시피주 옥스퍼드에서 열리는 딸 재키 서비스의 미시시피대학 저널리즘 및 뉴미디어 스쿨 석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서비스 감독은 “나는 모든 자녀가 자랑스럽다”며 “이번에 학위를 따낸 딸을 보기 위해 나는 가야 한다”고 밝혔다.
매니 액타 벤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중 벤치에 있는 스태프 수를 제한한다. 그러나 서비스 감독이 자리를 비우고 액타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으면 벤치에 머무를 수 있는 스태프 자리 하나가 추가로 생긴다. 이에 서비스 감독은 “액타 코치의 빈자리는 스즈키 이치로가 대신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타격 기계’ 이치로는 이달 초 구단의 특별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러나 시애틀 타임스는 이치로가 서비스 감독의 공석 기간에 실제로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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