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검색 플랫폼 Lyst에 1453억원 투자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온라인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Lyst)’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온라인 창구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LVMH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온라인화를 주도할지 주목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LVMH그룹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 리스트에 약 1억3500만 달러(약 1453억 원)의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한 리스트는 총 6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7000만여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LVMH 투자가 이뤄지면 LVMH가 최대 투자자가 된다.
LVMH는 루이비통을 비롯해 크리스챤 디올, 펜디 등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으로, 이번 온라인 사업 투자 확대가 전체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해 6월 LVMH는 자체 온라인몰 ‘24Sevres’를 구축한 바 있다.
패션계 관계자는 “최근 구찌를 비롯해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가 자체 온라인몰 전용 상품, 온라인 선공개 라인 등을 내놓으며, 전에 꺼리던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이라면서 “LVMH의 온라인 플랫폼 투자 확대가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온라인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Lyst)’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온라인 창구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LVMH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온라인화를 주도할지 주목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LVMH그룹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 리스트에 약 1억3500만 달러(약 1453억 원)의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한 리스트는 총 6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7000만여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LVMH 투자가 이뤄지면 LVMH가 최대 투자자가 된다.
LVMH는 루이비통을 비롯해 크리스챤 디올, 펜디 등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으로, 이번 온라인 사업 투자 확대가 전체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해 6월 LVMH는 자체 온라인몰 ‘24Sevres’를 구축한 바 있다.
패션계 관계자는 “최근 구찌를 비롯해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가 자체 온라인몰 전용 상품, 온라인 선공개 라인 등을 내놓으며, 전에 꺼리던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이라면서 “LVMH의 온라인 플랫폼 투자 확대가 프리미엄 시장의 온라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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