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강서, 베이징· 오타루와
상호 ‘홈스테이 프로그램’ 열어
서울 자치구들이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학생들이 중국과 일본 등 자매결연 도시를 방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중학생과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北京)시 하이뎬(海淀)구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3박 4일 상호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이번 여름방학 중에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학생들이 먼저 7월 23∼26일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 학생들이 8월 6∼9일 한국을 찾아 교류한다. 한국과 중국 청소년 10명씩이 일대일로 서로의 집에 숙박하며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친분을 쌓는다. 서대문구는 지역에 사는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참여 희망 학생을 모집한다.
왕복 항공료와 보험료 60만 원 안팎의 참가비를 내야 하며 프로그램 비용은 구청에서 지원한다.
강서구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小樽)시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홋카이도(北海道) 문화를 체험할 ‘청소년 교류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교 4∼6학년 재학생이다. 2019년 일본 오타루시 청소년의 강서구 방문 시 홈스테이(민박)를 제공해야 한다.
서류심사·학부모 면담 후 추첨을 통해 총 8명(남자 4명, 여자 4명)을 선발한다. 교류단은 7월 26∼30일까지 현지 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항공료, 여행자 보험 등의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상호 ‘홈스테이 프로그램’ 열어
서울 자치구들이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학생들이 중국과 일본 등 자매결연 도시를 방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중학생과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北京)시 하이뎬(海淀)구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3박 4일 상호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이번 여름방학 중에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학생들이 먼저 7월 23∼26일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 학생들이 8월 6∼9일 한국을 찾아 교류한다. 한국과 중국 청소년 10명씩이 일대일로 서로의 집에 숙박하며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친분을 쌓는다. 서대문구는 지역에 사는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참여 희망 학생을 모집한다.
왕복 항공료와 보험료 60만 원 안팎의 참가비를 내야 하며 프로그램 비용은 구청에서 지원한다.
강서구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小樽)시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홋카이도(北海道) 문화를 체험할 ‘청소년 교류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교 4∼6학년 재학생이다. 2019년 일본 오타루시 청소년의 강서구 방문 시 홈스테이(민박)를 제공해야 한다.
서류심사·학부모 면담 후 추첨을 통해 총 8명(남자 4명, 여자 4명)을 선발한다. 교류단은 7월 26∼30일까지 현지 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항공료, 여행자 보험 등의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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