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덕·문주남·박진오 ‘銀塔’
㈜프럼파스트의 원재희(사진 왼쪽) 대표이사와 ㈜지에프에스의 김태호(오른쪽)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를 돌아보는 축제의 장으로 1990년부터 시작돼 올해 29년째를 맞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특히 이날 행사는 훈장·포장 27점을 포함한 정부포상(국무총리 이상 표창)이 91점(지난해 90점, 동탑산업훈장 1점 추가)에 이르며, 장·차관급 표창 295점을 포함해 표창 규모가 386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프럼파스트는 플라스틱 배관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철제 배관 파이프를 플라스틱 파이프로 대체하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 ㈜지에프에스의 김 대표는 50년간 소방제품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매년 1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20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정규직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용 유지에 기여했다.
㈜소룩스의 김복덕 대표이사, 대동산업㈜의 문주남 대표이사, 대봉엘에스㈜의 박진오 대표이사 등 3명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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