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25일 벡스코… 韓서 처음
80개국 정상·재무장관 등 참가
아프리카 등 세계 80개국의 정상과 재무장관 등이 부산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21∼2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을 주제로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의 경제 및 사회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이 모임은 올해 53회째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슬로건은 ‘떠오르는 아프리카,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아프리카 역내 54개국, 역외 26개국 등 80개 회원국에서 정상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40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총회 개최로 인한 생산유발액은 239억4000만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17억5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이번 총회 개최를 계기로 강점을 가진 드론산업을 아프리카 국가에 수출하기로 하고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스마트시티, 해양산업, 기계·자동차, 신발, 클린에너지, 도시철도,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아프리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경제교류에 나서기로 하고 ‘부산경제관’을 운영한다. 아프리카 기업인들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실증 센터, 부산 신항 등 산업 시찰도 실시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80개국 정상·재무장관 등 참가
아프리카 등 세계 80개국의 정상과 재무장관 등이 부산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21∼2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을 주제로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의 경제 및 사회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이 모임은 올해 53회째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슬로건은 ‘떠오르는 아프리카,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아프리카 역내 54개국, 역외 26개국 등 80개 회원국에서 정상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40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총회 개최로 인한 생산유발액은 239억4000만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17억5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이번 총회 개최를 계기로 강점을 가진 드론산업을 아프리카 국가에 수출하기로 하고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스마트시티, 해양산업, 기계·자동차, 신발, 클린에너지, 도시철도,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아프리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경제교류에 나서기로 하고 ‘부산경제관’을 운영한다. 아프리카 기업인들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실증 센터, 부산 신항 등 산업 시찰도 실시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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