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스토리 인 울산’ 주제로

“러브 스토리가 만발하는 장미 도시 울산으로 초대합니다.”

울산시는 18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사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에는 현재 265종 5만7000여 그루의 장미나무에서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했다.

‘러브 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공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8시 울산대공원 장미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축하 퍼레이드 ‘I love U PARADE’, 개막·점등 불꽃쇼, 멀티 레이저 쇼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김동규와 오정해의 POWER OF LOVE, 김범수의 사랑영화 음악회, 김태우와 거미의 러브 콘서트, 최정원의 러브 뮤지컬, 최현우의 환상적인 마술쇼, 부활의 록밴드 스페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또 로즈밸리 콘서트, 러브뮤직 콘서트 인형극, 게릴라 퍼포먼스, 로즈 관악제 등이 매일 주·야간 향기 가득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열려 아름다운 선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스튬플레이, 장미 빌리지, 장미 사진 콘테스트 및 수상 작품 전시, 로즈카페, 행복카페 등이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 운영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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