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23% ↑ 불량률 12% ↓
참여업체 최대 7000만원 지원
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를 갖춘 11개 업체의 올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생산성이 23% 향상되고 제품의 불량률은 12% 감소했다. 또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은 15%가량 증가해 신규로 200여 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올해 이 같은 스마트공장을 100여 개 업체로 늘리고 오는 2020년에는 인천지역 전체 제조업 공장의 10%(1000개 업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은 로봇과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등 첨단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말한다.
지난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추진해 온 시는 지역의 제조업체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개별 작업장마다 맞춤형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전문가 진단컨설팅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업체에 2000만 원씩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보조금까지 합하면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 들어 이미 67개 업체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참여업체 최대 7000만원 지원
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를 갖춘 11개 업체의 올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생산성이 23% 향상되고 제품의 불량률은 12% 감소했다. 또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은 15%가량 증가해 신규로 200여 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올해 이 같은 스마트공장을 100여 개 업체로 늘리고 오는 2020년에는 인천지역 전체 제조업 공장의 10%(1000개 업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은 로봇과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등 첨단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말한다.
지난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추진해 온 시는 지역의 제조업체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개별 작업장마다 맞춤형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전문가 진단컨설팅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업체에 2000만 원씩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보조금까지 합하면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 들어 이미 67개 업체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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