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6일 마약성 의약품을 끊은 후 금단현상을 겪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최초의 비마약성 치료제를 승인했다. FDA가 승인 사실을 발표한 이 약품은 유에스월드메즈(US WorldMeds)사의 루세미라(Lucemyra)로, 지난 3월 열린 FDA 자문위원회에서 승인 권고와 함께 신속심사 대상 지위를 부여받은 바 있다. 하지만 FDA는 루세미라가 마약성 진통제 사용장애 전용 치료제는 아니며 더 포괄적, 장기적 치료 계획의 일부로 최장 14일 동안 마약성 진통제 금단현상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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