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엔트리에 발탁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오는 19일 조기 귀국한다.
애초 이승우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올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 후 21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승우는 그러나 오른쪽 다리 굴근(몸을 구부리는 데 사용되는 근육)의 피로가 심해 결장이 확정됐다. 이승우는 지난 6일 AC 밀란과의 원정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고, 13일 우디네세와 홈경기선 처음으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최종전에 중용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다리 근육 피로로 결장하게 됐다. 이승우 측 관계자는 “부상은 아니고 피로를 느끼는 정도”라며 “베로나 구단의 배려로 유벤투스전을 거르고 19일 귀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애초 이승우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올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 후 21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승우는 그러나 오른쪽 다리 굴근(몸을 구부리는 데 사용되는 근육)의 피로가 심해 결장이 확정됐다. 이승우는 지난 6일 AC 밀란과의 원정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고, 13일 우디네세와 홈경기선 처음으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최종전에 중용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다리 근육 피로로 결장하게 됐다. 이승우 측 관계자는 “부상은 아니고 피로를 느끼는 정도”라며 “베로나 구단의 배려로 유벤투스전을 거르고 19일 귀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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