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로 인해 TV 시청률이 크게 뛰었다.

NBC스포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시청자 수는 581만 명이었다”며 “최근 16년 사이에 두 번째로 많았고 가장 많았던 해는 2013년으로 766만 명이었는데 당시 우즈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지난 14일 끝난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우즈는 주말에 열린 3, 4라운드에서 65, 69타로 선전했고 특히 4라운드 13번 홀까지 버디만 6개 낚으며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