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가공·의류 재활용 업체 등
총 75개 기업 활발한 지역 활동
부산의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및 지역 공동체 주도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기 사업정착과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에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의 마을기업은 75곳이 활동하고 있다.
조내기고구마㈜ 등 최근 7년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우수마을 기업으로 지정된 곳도 6곳이나 된다. ‘NPO 희망 기장’은 부산 기장군의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를 가공 판매한다. ‘에코에코 협동조합’은 해운대 지역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각종 제품을 제작하는 리사이클링 업체다.
금정 산성지역 막걸리 등 역사문화체험을 하는 ‘금정산성문화체험촌’, 달동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세차사업인 ‘희망나눔세차’ 등이 있다.
공동체의 작업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공방도 가방 및 의류를 재활용해 새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해운대구 ‘반여 새활용’ 등 4곳이 있다. 부산시는 매년 마을기업 7~8곳을 지정해 초기에 5000만 원, 2차연도에 30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시설과 작업공간이 필요한 마을공방은 매년 2곳 정도를 지정해 2억~3억 원씩을 지원한다. 지난해 8억36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10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 본부장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교육, 홍보사업 등으로 계속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총 75개 기업 활발한 지역 활동
부산의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및 지역 공동체 주도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기 사업정착과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에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의 마을기업은 75곳이 활동하고 있다.
조내기고구마㈜ 등 최근 7년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우수마을 기업으로 지정된 곳도 6곳이나 된다. ‘NPO 희망 기장’은 부산 기장군의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를 가공 판매한다. ‘에코에코 협동조합’은 해운대 지역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각종 제품을 제작하는 리사이클링 업체다.
금정 산성지역 막걸리 등 역사문화체험을 하는 ‘금정산성문화체험촌’, 달동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세차사업인 ‘희망나눔세차’ 등이 있다.
공동체의 작업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공방도 가방 및 의류를 재활용해 새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해운대구 ‘반여 새활용’ 등 4곳이 있다. 부산시는 매년 마을기업 7~8곳을 지정해 초기에 5000만 원, 2차연도에 30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시설과 작업공간이 필요한 마을공방은 매년 2곳 정도를 지정해 2억~3억 원씩을 지원한다. 지난해 8억36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10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 본부장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교육, 홍보사업 등으로 계속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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