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엔트리 23명 발표
전원이 유럽 5대 리그 소속
포르투갈도 최종 23명 공개
프랑스가 역대 최강 전력을 구축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8일 오전(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전원이 유럽 5대 리그 소속. 특히 절반이 넘는 13명은 유럽 5대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빅클럽’ 멤버다.
우스만 뎀벨레, 사뮈엘 움티티는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소속이고, 라파엘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 뤼카 에르난데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이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선 폴 포그바, 맨체스터시티에선 뱅자맹 망디, 첼시에선 은골로 캉테가 이름을 올렸고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선 코랑탱 톨리소,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선 블레즈 마튀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선 킬리앙 음바페, 프레스넬 킴펨베, 알퐁스 아레올라가 프랑스대표로 발탁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올 시즌 14골(8위)을 넣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와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뤼카 디뉴(바르셀로나), 아드리앵 라비오(파리 생제르맹) 등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소속 구단의 네임밸류로 따진다면 프랑스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을 앞선다. 프랑스는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러시아에서 2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포르투갈축구협회도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유럽 5대 리그 소속은 11명이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워 러시아월드컵에서 메이저대회 2연패를 노린다. 주앙 칸셀루(인터 밀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시티), 안드레 실바(AC 밀란), 곤살루 게데스(발렌시아) 등이 포르투갈대표팀에 합류했으며 A매치 통산 112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루이스 나니(라치오)는 제외됐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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