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사진)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후보(중구2)는 18일 서울 중구 다산로 덕영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운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주민의 신임을 얻고자 한다”며 “재선 의원으로 만들어 제대로 봉사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은 9대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로7017이 보행로 역할을 충분히 못하고 있는 점과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급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실 공사 흔적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한순간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일했다”며 “앞으로 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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