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제주도의 다채로운 색감을 그대로 담은 제주 특화 제품 음료 3종 세트를 출시하고 ‘제주 여름 몰이’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21일 ‘제주 선샤인 키위 블렌디드’와 ‘제주 한라봉 말차 블렌디드’, ‘제주 까망 라떼’(사진)를 제주 지역 18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각각 제주의 눈부시고 뜨거운 여름 햇살과 맑고 깨끗한 제주 들판, 제주의 까만 돌담길 등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맛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제공한다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또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된 ‘제주 말차샷 라떼’와 ‘제주 호지샷 라떼’ 역시 고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제주 음료’로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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