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 후 첫 부과 대상지인 ‘반포현대’의 부담금 예정액이 예상치를 16배나 웃도는 것으로 공개되면서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4월 마지막 주 -0.03%, 5월 첫 주 -0.01%, 5월 둘째 주 -0.02%에 이어 4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특히 준공 30년 전후 아파트 단지가 집중된 양천구는 이 여파로 전체 아파트(일반+재건축) 매매가격이 지난해 9월(-0.02%)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0.04%)했다.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 일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랐지만, 재건축 아파트 하락세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0.04%를 기록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4월 마지막 주 -0.03%, 5월 첫 주 -0.01%, 5월 둘째 주 -0.02%에 이어 4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특히 준공 30년 전후 아파트 단지가 집중된 양천구는 이 여파로 전체 아파트(일반+재건축) 매매가격이 지난해 9월(-0.02%)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0.04%)했다.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 일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랐지만, 재건축 아파트 하락세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0.04%를 기록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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