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체감경기
제6기 민선 지방자치 시절인 지난 4년간 살림살이가 나아졌는지를 물은 결과 전국 광역단체 중 서울과 강원, 경기 지역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반면 대구와 광주, 울산 등은 긍정적인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 등 경기 체감도 면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21일 문화일보·서울대 폴랩(Pollab) 공동 유권자 정책입장 조사에서 ‘지난 4년간 살림살이가 나아졌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16.6%가 ‘나아졌다’고 답했다. ‘보통이다’가 50.5%로 가장 많았고, 32.9%는 ‘나아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경기 침체와 실업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나아졌다’는 응답은 서울 거주 응답자(23.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통이다’와 ‘나아지지 않았다’는 각각 42.1%, 23.3%였다.
서울에 이어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강원에서 살기 좋아졌다는 응답률이 20.8%를 기록,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보통이다’는 55.8%, ‘나아지지 않았다’는 23.4%였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제6기 민선 지방자치 시절인 지난 4년간 살림살이가 나아졌는지를 물은 결과 전국 광역단체 중 서울과 강원, 경기 지역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반면 대구와 광주, 울산 등은 긍정적인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 등 경기 체감도 면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21일 문화일보·서울대 폴랩(Pollab) 공동 유권자 정책입장 조사에서 ‘지난 4년간 살림살이가 나아졌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16.6%가 ‘나아졌다’고 답했다. ‘보통이다’가 50.5%로 가장 많았고, 32.9%는 ‘나아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경기 침체와 실업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나아졌다’는 응답은 서울 거주 응답자(23.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통이다’와 ‘나아지지 않았다’는 각각 42.1%, 23.3%였다.
서울에 이어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강원에서 살기 좋아졌다는 응답률이 20.8%를 기록,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보통이다’는 55.8%, ‘나아지지 않았다’는 23.4%였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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