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까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홍보할 서포터즈 2기 3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따릉이 이용이 많은 상위 13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지 기준 서울 거주자 3명으로 이뤄진 팀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를 접수할 때 담당자에게 1분 내외 지원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1일 발표 예정이며 6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안전’과 ‘모바일 앱 홍보’ 등을 주제로 홍보물을 제작하고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하게 된다. 이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주어진다. 공단은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해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팀을 선발해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지윤 공단 이사장은 “따릉이에 관심이 많고 미디어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 홍보 관련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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