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십리대숲 죽순을 지켜라.”
울산시는 태화강 십리대숲의 죽순이 본격적으로 발아됨에 따라 죽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18년 태화강대공원 죽순 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죽순을 식용 또는 약용으로 무단 채취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이다.
시민 봉사단 230여 명으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는 모두 8개 조로 편성돼 오는 6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십리대숲 순찰과 감시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죽순 훼손, 무단 채취 행위 등에 대한 단속 활동과 함께 시민들에게 죽순과 대나무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시는 불법으로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한 행위자를 적발할 경우 형법 제366조(재물 손괴 등)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는 죽순이 돋아나는 시기로 이때 돋아나는 죽순은 대숲의 생명과도 같은데, 일부 시민이 약용이나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몰래 채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 대숲을 보전하기 위해 120만 울산 시민 모두가 죽순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은 10만㎡ 규모로 현재 맹종죽, 구갑죽, 오죽 등의 죽순이 왕성하게 발아하고 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울산시는 태화강 십리대숲의 죽순이 본격적으로 발아됨에 따라 죽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18년 태화강대공원 죽순 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죽순을 식용 또는 약용으로 무단 채취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이다.
시민 봉사단 230여 명으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는 모두 8개 조로 편성돼 오는 6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십리대숲 순찰과 감시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죽순 훼손, 무단 채취 행위 등에 대한 단속 활동과 함께 시민들에게 죽순과 대나무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시는 불법으로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한 행위자를 적발할 경우 형법 제366조(재물 손괴 등)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는 죽순이 돋아나는 시기로 이때 돋아나는 죽순은 대숲의 생명과도 같은데, 일부 시민이 약용이나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몰래 채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 대숲을 보전하기 위해 120만 울산 시민 모두가 죽순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은 10만㎡ 규모로 현재 맹종죽, 구갑죽, 오죽 등의 죽순이 왕성하게 발아하고 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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