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외야수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데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현역 중 가장 어린 메이저리거가 됐다.
소토는 21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2-5이던 8회 말 대타로 출전했다. 소토는 다저스 불펜 에릭 괴델에게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현역 최연소 메이저리거로 등록됐다. 소토는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가족 모두에게 데뷔 사실을 문자로 보냈다”고 말했다.
1998년 10월 25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난 소토는 2005년 15만 달러(약 1억6000만 원)에 워싱턴과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의 꿈을 키웠다. 소토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62, 14홈런을 남겼고 빅리그로 호출됐다.
워싱턴에 따르면 2001년 이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10대는 역시 워싱턴 소속인 브라이스 하퍼와 마이크 트라우트, 저스틴 업턴(이상 LA 에인절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호세 레예스(뉴욕 메츠), 멜빈 업턴 주니어(무소속) 등에 이어 소토가 10번째다. 탬파베이 레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창단(1998년) 이후 태어난 선수 중에선 소토가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소토는 21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2-5이던 8회 말 대타로 출전했다. 소토는 다저스 불펜 에릭 괴델에게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현역 최연소 메이저리거로 등록됐다. 소토는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가족 모두에게 데뷔 사실을 문자로 보냈다”고 말했다.
1998년 10월 25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난 소토는 2005년 15만 달러(약 1억6000만 원)에 워싱턴과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의 꿈을 키웠다. 소토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62, 14홈런을 남겼고 빅리그로 호출됐다.
워싱턴에 따르면 2001년 이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10대는 역시 워싱턴 소속인 브라이스 하퍼와 마이크 트라우트, 저스틴 업턴(이상 LA 에인절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호세 레예스(뉴욕 메츠), 멜빈 업턴 주니어(무소속) 등에 이어 소토가 10번째다. 탬파베이 레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창단(1998년) 이후 태어난 선수 중에선 소토가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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