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27·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었고 첼시 레이디스는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지소연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할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7분 교체출전,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44분 역전골까지 터뜨려 3-2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올 시즌 13승 5무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브리스톨 시티전에서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던 첼시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2관왕’을 이뤘다. 지소연은 올 시즌 정규리그 6골, 컵대회 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골 등 총 13골을 넣었다.
김동하 기자 kdhaha@
지소연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할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7분 교체출전,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44분 역전골까지 터뜨려 3-2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올 시즌 13승 5무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브리스톨 시티전에서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던 첼시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2관왕’을 이뤘다. 지소연은 올 시즌 정규리그 6골, 컵대회 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골 등 총 1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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