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진 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무교동 재단에서 이제훈(〃왼쪽) 재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헌액식을 하고 1억 원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116번째 멤버가 됐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모임이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포항 대지진 당시 피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 생계비로 4500만 원, 올해 들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환아들을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그린노블클럽의 멤버가 됐다.

최강창민은 헌액식에서 “저보다 더 오래전부터 기부하시는 분들이 많아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아동·청소년 기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빈부 격차로 차별받거나 상처받지 않고 티 없이 맑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기부 외에도 재단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라디오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 군 복무 중 범죄예방인형극 활동 등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민종 기자 hor
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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