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묵고 무엇을 맛볼까 = 직지사 입구 주차장 인근의 파크호텔(054-437-8000)을 추천한다. 직지사 입구에 민박집들도 많다. 김천 혁신도시에 로제니아 호텔(054-429-4700)이 있다. 청암사나 수도암 부근에도 인근 수도산 등산객을 위한 모텔, 민박집들이 많다.
지례면은 흑돼지구이로 이름났다. 주민들이 1980년대 후반 지례의 명물이던 흑돼지 복원에 나서면서 면 소재지에 스무 곳에 달하는 흑돼지 전문식당이 생겨나 ‘흑돼지 거리’가 됐다. 지례 흑돼지는 크기는 작지만, 맛은 뛰어나다. 감문면의 배신식당(053-430-5834)도 돼지구이로 이름난 60년 내력의 맛집이다. 연탄불에 석쇠를 올려 돼지고기를 구워낸다. 오단이꼬마김밥(054-434-7924)과 중국만두(054-434-2581)는 간식으로 괜찮다. 김밥에는 어묵, 단무지, 오이. 이렇게 딱 세 가지만 들어가는데도 자꾸 당기는 맛이다. 중국만두는 상호처럼 진짜 중국식은 아니지만 만두소의 육즙이 제법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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