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목포 전시장 6곳 확정
응원 퍼포먼스 등 성공기원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9월 1일∼10월 31일) 개막을 100일 앞두고 전남도가 전시계획을 확정하고 대회 붐 조성에 나섰다. 전통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 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남지사로 재직하던 2016년에 기획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11시 도청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D-100일(오는 24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총감독은 전시방향에 대해 “아시아권을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서구권을 포함하는 10여 개국 주요 작가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해 수묵의 가치를 재조명, 재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 등 수묵화 거장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진도·목포 지역 6곳을 전시장으로 확정했다. 진도가 남도전통미술관·금봉미술관(한국전통산수화전)과 옥산미술관(중국작가 초대전·현대 실경산수화전) 등 2곳이다. 목포는 문화예술회관(현대적 수묵 작품전)·평화광장(깃발미술제)·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갤러리(종가 등 특별전),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수묵의 숲’전) 등 4곳이다.
도는 D-100일을 맞아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3일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인사동마루 큰 계단에서 대학생,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응원 퍼포먼스를 펼친 뒤 시민들에게 행사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준다. 24일에는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수묵작가인 김병기 역장과 광주예고 학생 25명이 수묵 그림을 그려 시민들에게 증정한다. 도는 북한 조선화 작가 5∼20명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북한 작가 작품 초청전’도 준비 중이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응원 퍼포먼스 등 성공기원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9월 1일∼10월 31일) 개막을 100일 앞두고 전남도가 전시계획을 확정하고 대회 붐 조성에 나섰다. 전통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 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남지사로 재직하던 2016년에 기획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11시 도청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D-100일(오는 24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총감독은 전시방향에 대해 “아시아권을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서구권을 포함하는 10여 개국 주요 작가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해 수묵의 가치를 재조명, 재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 등 수묵화 거장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진도·목포 지역 6곳을 전시장으로 확정했다. 진도가 남도전통미술관·금봉미술관(한국전통산수화전)과 옥산미술관(중국작가 초대전·현대 실경산수화전) 등 2곳이다. 목포는 문화예술회관(현대적 수묵 작품전)·평화광장(깃발미술제)·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갤러리(종가 등 특별전),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수묵의 숲’전) 등 4곳이다.
도는 D-100일을 맞아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3일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인사동마루 큰 계단에서 대학생,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응원 퍼포먼스를 펼친 뒤 시민들에게 행사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준다. 24일에는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수묵작가인 김병기 역장과 광주예고 학생 25명이 수묵 그림을 그려 시민들에게 증정한다. 도는 북한 조선화 작가 5∼20명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북한 작가 작품 초청전’도 준비 중이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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