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변환·분배 등 제어 기능
부산이 파워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24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에 ‘파워 반도체 상용화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전력의 변환, 변압, 분배 등 제어 역할을 하는 파워 반도체는 전기차,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 신산업뿐 아니라 모든 전기·전자기기에 폭넓게 활용돼 최근 수요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1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워 반도체 상용화센터는 연면적 5845㎡의 지상 4층 건물 규모로, 오는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탄화규소(SiC) 상용화 공정기술개발, 시험생산 지원,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세계적인 에너지 신산업 육성 추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파워 반도체 시장 조기선점에 나서고 있다.
2016년 11월 파워 반도체 상용화 사업(831억 원)이 정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파워 반도체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250억 원)이 선정되기도 했다.
김기영 부산시 경제 부시장은 “이 센터는 파워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과 기업 유치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이 파워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24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에 ‘파워 반도체 상용화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전력의 변환, 변압, 분배 등 제어 역할을 하는 파워 반도체는 전기차,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 신산업뿐 아니라 모든 전기·전자기기에 폭넓게 활용돼 최근 수요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1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워 반도체 상용화센터는 연면적 5845㎡의 지상 4층 건물 규모로, 오는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탄화규소(SiC) 상용화 공정기술개발, 시험생산 지원,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세계적인 에너지 신산업 육성 추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파워 반도체 시장 조기선점에 나서고 있다.
2016년 11월 파워 반도체 상용화 사업(831억 원)이 정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파워 반도체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250억 원)이 선정되기도 했다.
김기영 부산시 경제 부시장은 “이 센터는 파워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과 기업 유치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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