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서비스기업 ‘하코’ 인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창사 이래 첫 기업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며 항공기 기내식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워홈은 25일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항공기 기내식 서비스 기업인 ‘하코(HACOR, INC.)’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M&A는 2000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워홈은 선진 식품 패키징 기술과 대규모 케이터링 서비스 경험을 접목해 기내식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3년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싱가포르항공 등 유명 아시아권 항공사 기내식을 생산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LA 공항에 신규 취항 예정인 항공사들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사업지역 확장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창사 이래 첫 기업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며 항공기 기내식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워홈은 25일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항공기 기내식 서비스 기업인 ‘하코(HACOR, INC.)’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M&A는 2000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워홈은 선진 식품 패키징 기술과 대규모 케이터링 서비스 경험을 접목해 기내식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3년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싱가포르항공 등 유명 아시아권 항공사 기내식을 생산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LA 공항에 신규 취항 예정인 항공사들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사업지역 확장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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