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올해 상반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2억30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최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 대금에는 2017년도 미수금 전액과 올해 공사 대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에도 최광호 대표이사가 바그다드를 방문, 이라크 총리를 면담한 직후 공사 대금 1억8000만 달러를 받았었다.
한화건설은 이번 공사 대금 수령이 최근 열린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례, 총선 후인 지난 23일 1차례 등 4번에 걸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일부 우려와 달리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5월 말 현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내전 종결, 유가 상승 등의 호재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화건설을 설명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바그다드 인근 비스마야 지역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 계약금액은 총 101억 달러에 이른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이번 공사 대금에는 2017년도 미수금 전액과 올해 공사 대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에도 최광호 대표이사가 바그다드를 방문, 이라크 총리를 면담한 직후 공사 대금 1억8000만 달러를 받았었다.
한화건설은 이번 공사 대금 수령이 최근 열린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례, 총선 후인 지난 23일 1차례 등 4번에 걸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일부 우려와 달리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5월 말 현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내전 종결, 유가 상승 등의 호재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화건설을 설명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바그다드 인근 비스마야 지역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 계약금액은 총 101억 달러에 이른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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