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경기 가평군 청평수력발전소 주변 농지에 위치한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에서 정재훈(사진 왼쪽 두 번째) 한수원 사장, 김종훈(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정운천(가운데)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지난해 6월 준공했다. 1988㎡ 부지에 73.125㎾ 용량의 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수확량 검증결과 일반농지 대비 86%의 수확률을 기록해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