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이날 “30년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작도 끝도 오직 구민과 함께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여성 안심 귀갓길 가로등 밝기 개선, 주민 안심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여성 안심 택시 운영, 강남역 일대 저지대 침수 문제 해결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제시했다. 1958년생인 최 후보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지난 1986년부터 올해 1월까지 32년 동안 강남구청에 근무하면서 소비자보호팀장, 가로정비팀장, 도곡2동장, 논현1동장을 거쳤다. 베테랑 공무원 출신으로 강남의 현안에 두루 밝아 지역 발전을 이끌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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