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은 녹화에서 “2016년 옥중에 있을 때 삶을 돌아보게 됐다”며 “그때 40년 전쯤 4년간 열애를 하다 헤어진 정 씨에 대한 그리움이 치솟았다”고 밝혔다.
정은숙은 “나 씨 측으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한 달간 고민하다가 옥중면회를 가게 됐고 그 이후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한때 잠시 종교인의 길을 걸으며 출가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 밖에도 다시 만나기까지 운명이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사진 한 장 없이 치른 옥중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밤 오후 8시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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