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질 시몽(75위·프랑스)을 2-1(3-6 7-6<7-1> 6-1)로 꺾고 우승 상금 8만9천435 유로(약 1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2월 아르헨티나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팀은 27일 개막한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물리친 유일한 선수가 바로 팀이다.
팀은 이달 초 마드리드오픈 8강에서 나달을 2-0(7-5 6-3)으로 제압했다.
최근 2년 연속 프랑스오픈 4강까지 올랐던 팀은 올해 대회 1회전에서는 일리야 이바시카(119위·벨라루스)를 상대한다.
나달과는 결승에 올라가야 만나는 대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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