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도시철도와 경전철 역에서 절도가 쉬운 공공 소방시설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A(40)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24일 낮 12시 17분쯤 부산·김해경전철의 한 역에서 소화전을 열고 소방호스 관창 2개를 손으로 돌려 빼내 가방 속에 넣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부산·김해경전철과 부산 도시철도역 21곳에서 27회에 걸쳐 소방호스 관창 44개(88만 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철도역 CCTV 화면 등을 분석해 붙잡았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