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 앞에서 시민단체 아바즈의 회원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삶은 중요하다’ 캠페인서 10년간 가자지구 분쟁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신발 4500켤레를 늘어놓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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