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산업시설 등 맞춤 대책
인천시는 공기 중에 있는 황산화물(SOx)·질소산화물(NOx) 등과 같은 물질이 지역별 오염원과 반응해 초미세먼지(PM2.5)를 발생케 하는 것으로 보고 ‘지역 맞춤형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1년간 지역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황사와 같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PM10)와 달리 초미세먼지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공기 중 황산화물·질소산화물과 반응, 초미세먼지를 발생케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항만과 산업시설이 밀집한 남구 숭의동의 경우 부두에 정박한 선박(21.5%)과 디젤 화물차(18.6%), 석탄발전소와 산업시설(12.3%) 순으로 초미세먼지를 생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선박·차량과 시설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공기 중의 황산화물·질소산화물(28.9%)과 반응해 초미세먼지를 발생케 한 것이다. 또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밀집한 부평구 부평동은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27.5%)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위 차량(18.2%)에서 나오는 오염원이 공기 중 황산화물·질소산화물(27.5%)과 반응해 초미세먼지를 생성했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천시는 공기 중에 있는 황산화물(SOx)·질소산화물(NOx) 등과 같은 물질이 지역별 오염원과 반응해 초미세먼지(PM2.5)를 발생케 하는 것으로 보고 ‘지역 맞춤형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1년간 지역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황사와 같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PM10)와 달리 초미세먼지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공기 중 황산화물·질소산화물과 반응, 초미세먼지를 발생케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항만과 산업시설이 밀집한 남구 숭의동의 경우 부두에 정박한 선박(21.5%)과 디젤 화물차(18.6%), 석탄발전소와 산업시설(12.3%) 순으로 초미세먼지를 생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선박·차량과 시설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공기 중의 황산화물·질소산화물(28.9%)과 반응해 초미세먼지를 발생케 한 것이다. 또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밀집한 부평구 부평동은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27.5%)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위 차량(18.2%)에서 나오는 오염원이 공기 중 황산화물·질소산화물(27.5%)과 반응해 초미세먼지를 생성했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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