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서… ‘캠핑카 쇼’ 함께

‘2018 부산국제모터쇼(BIMOS)’가 7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 모터쇼에서는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총 200여 대의 최신 차량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신차는 25대다. 이 중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월드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 2대, 현대자동차(제네시스), 기아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아시아 프리미어(아시아 첫 공개) 5대도 포함돼 있다고 벡스코 측은 밝혔다. 세계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전기차,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40여 대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콘셉트카도 선보인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등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을 만날 수 있는 ‘캠핑카 쇼’가 7∼10일 열려 국내외 20여 개 전문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에서는 유리 색조 변경을 위한 스마트 글라스 필름, 셀프 차량 방향 전환 주차, 무선 전력전송, 초음파 센서를 통한 자율주행, 운송기기 충돌방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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